뱀잡이수리의 뱀 사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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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먹이사슬에서 매와 수리는 사슬 꼭대기에 위치한 맹금류이다. 그중 매목 수리과에 속한 뱀잡이수리는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뱀을 잡아먹는 데 아주 특화된 새이다. 생김새도 일반 수리와 달리 매우 긴 다리를 가지고 있는데, 학처럼 길쭉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무릎 관절 윗부분은 까만 깃털로 덮여 있어 매우 두툼하기까지 하다. 뱀잡이수리는 뱀을 사냥할 때 그것의 강한 다리 힘을 사용하여 뱀의 머리를 밟아 으깨버린 후 잡아먹는다. 맹독을 지닌 코브라도 뱀잡이수리 앞에서는 고양이 앞의 쥐와 같다. 여자의 씨가 뱀의 머리를 부술 것이라는 말씀은 에덴의 동산에서 이브를 속인 뱀(사탄)에게 하신 예언인데, 뱀잡이수리가 뱀의 머리를 부수어 사냥하는 모습에서 그 점을 엿볼 수 있다. 창조주께서는 그분께서 지으신 자연계에 그분이 목적하신 바에 따라 새겨 놓은 의도가 있음을 알게 하시는 것이다. 여자의 씨가 뱀의 머리를 부술 것이라는 예언은 무엇보다 성경의 예표들에 잘 계시되어 있다. 일례로 재판관기에 나오는 카나안의 군대 대장 시스라의 죽음이 사탄이 육화되어 나타날 적그리스도의 멸망을 보여 준다. 『그녀가 손에 못을 잡고 오른손에 일꾼의 큰 망치를 들고 그 망치로 시스라를 쳤으니, 그의 머리를 쳐서 그의 관자놀이를 뚫었도다』(판 5:26). 이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 적그리스도의 머리가 부서져 버릴 것을 보여 주며(합 3:13), 성도는 이러한 예표적 예언을 문자 그대로 믿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한마디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믿는 것이 진정한 믿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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