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백골선(白骨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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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의 횡포에 고통스레 살아갈 바에야 차라리 자유를 위해 탈출하는 이북 동포들이 늘고 있다. 그들 대다수가 GPS(위성위치확인 시스템)나 구명조끼도 없이 탈출을 시도하다 선상에서 처참히 죽어가며, 살아서 땅을 밟는 것은 행운이다. 작년 11월 일본 마이즈루시 해안가에 떠내려 온 북한 난파선에서 9구의 시신이 발견됐다. 길이 10여 미터의 목선에 반백골(半白骨)의 시신이 널브러져 있었는데, 일본순시선 선원들은 그 난파선을 본 순간 심하게 몸서리쳤다고 한다. 이런 배가 지난 5년간 발견된 것만 277척이나 된다. 지상에서 지옥과 같은 곳이 바로 북한인 것이다. 필자는 「천국의 국경을 넘다!」라는 이북 탈출기를 본 적이 있는데, 자유를 향한 몸부림이 얼마나 처절한가를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이북처럼 지상에서 가장 처참한 곳이 있다 해도 그곳은 단지 “지옥과 같을” 뿐이다. 지옥이 실재하며 그 고통이 영원하다는 것을 알려 주는 책은 “성경”뿐이다. 지옥은 결코 미화될 수 없고, 지옥의 공포와 고통은 아무리 설명해도 결코 설명할 수 없는 영역인 것이다. 지옥에 한 번 들어가면 절대 나오지 못하며, 결코 꺼지지 않는 불 속에서 영원히 고통받아야 한다. 북한은 탈출할 수 있어도 지옥은 탈출할 수 없다. 만일 지옥에서 고통당하는 혼들을 보게 된다면 너무도 끔찍해서 사람들은 필경 몸서리를 칠 것이다. 수많은 혼들이 지금도 지옥행 배를 타고 표류 중이다. 성도의 의무는 그들을 찾아 구조하는 것이다. 너무 늦기 전에 서둘러서 구조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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