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배워서 남 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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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자녀들이 학교 공부를 하지 않으려고 할 때 그들을 격려하려는 부모들은 으레 “배워서 남 주냐?”라고 한다. 네가 배우면 그 배운 것은 네 자신의 것이고, 그 지식이 네 것이므로 너를 위해 유익할 것이니 배우라는 뜻이다. 국가마다 교육기관을 두고 국민을 가르치는 것은 배워서 알아야만 국가를 위해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은 교육을 국력으로 본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배워서 남 주냐?”라는 말은 절반만 진실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반드시 배워서 남에게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점은 세상도 마찬가지여서, 그들도 자기가 배운 것을 후대에게 가르쳐 명맥을 잇는다. 그리스도인이 다른 그리스도인에게 가르치는 것은 세상 지식이 아니다. “미사”라고 부르는 로마카톨릭의 종교 의식도 아니고, 동화에나 나옴직한 “연옥” 교리도 아니다. 마리아가 영원히 처녀라는 거짓 교리도 아니다. 존 칼빈의 황당무계한 예정론도, 알미니안주의의 행위 구원론도, 오순절은사주의의 비성경적인 치유와 방언도 아니다. 믿음이 올바로 된 그리스도인은 성경적인 진리를 배워서 성경적인 진리를 전달한다. 성경대로 믿는 교사들은 다른 성경대로 믿는 성도들을 가르쳐야 한다. 그들에게서 배운 성경대로 믿는 성도들은 또 다른 성도들에게 진리를 전해야 한다. 잘못된 것을 배웠다면 남에게 절대로 주어서는 안 된다. 배우려면 전천년주의적 세대주의를 배워서 바른 교리를 가르치라. 이와 같은 성경 교사들이 이 나라 교회들을 인도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뜻대로 섬기는 참된 신약 교회들이 자리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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