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호복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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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가 한국 사회에 유입된 후 많은 소란이 있었는데, 서울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S 병원은 아무 대비 없이 있다가 오히려 감염환자들을 만드는 숙주 역할을 하고 말았다. 반면 고양시의 M 병원은 “메르스가 언젠간 한국에 온다.”라며 의료진과 행정직 80여 명이 뭉쳐서 1분 단위로 대응하는 시나리오를 짜고 훈련을 했다고 한다. 국가 간의 교류가 빈번하기에 해외 신종 전염병도 예사로 보지 않은 것인데, 그들은 그렇게 해서 메르스 확진 환자 5명을 모두 완치시켰고 의료진 감염도 전무했다고 한다. 그들은 환자를 진료할 때 바이러스가 방호복에 묻거나 그것을 벗는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맨살에 묻어 감염된다는 것을 알고서, 방호복에 형광물질을 묻힌 후 제대로 벗어서 형광물질이 묻지 않을 때까지 훈련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옷을 입고 벗는 훈련이 큰 효과를 발휘했듯이, 그리스도인의 영적 전쟁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죄에 감염되지 않은 채 입을 줄 알아야 한다. “행위 구원”의 투구, “자기 의”의 흉배, “비진리”의 허리띠, “이성”과 결합된 거짓 믿음의 방패, “변개된 성경”의 칼, “다른 복음”의 전투화는 모두 죄에 감염된 가짜 전신갑옷이며, 그런 것들로는 영적 전쟁은 고사하고 입는 즉시 죄의 노예가 된다.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성경적으로 정확히 입고 무장할 때 마귀들과의 영적 전쟁에 승리할 수 있다. 온갖 죄악이 활개 치는 이 마지막 때에 모든 일을 다 이루기까지 서 있으려면 바로 이 점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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