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으로 쉽게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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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다. 『그러므로 내가 그 말의 뜻을 알지 못하면 말하는 그 사람에게 나는 야만인이 되고 말하는 그 사람도 나에게 야만인이 되리라』(고전 14:11). 『그러나 교회 안에서는 일만 마디의 알지 못하는 방언으로 말하기보다는 차라리 나의 지각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여 나의 말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기를 원하노라』(고전 14:19). 창세기 11장의 바벨탑 쌓기는 무지한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한 최초의 사건이었다. 백성은 노아의 세 아들의 후예들이요 언어도 한 가지였는데, 이 일을 보려고 내려오신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 인간의 노력으로 종교를 획책하는 것을 보시고 “그들의 언어를 혼란시켜 그들이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거기에서 온 땅의 언어를 혼란케 하시어 그들을 온 지면에 멀리 흩으셨던 것이다(창 11:5-9). 당시 인구가 몇 백 명에서 몇 천 명에 이르렀다 해도 언어의 탄생은 그들 부족끼리의 필요에 의하여 창안되었고, 자주 반복하여 사용함으로써 소통의 수단이 되었을 것이다. 알래스카 유콘 강가의 에스키모, 인디언, 아마존 강을 따라 기거하는 인디언들도 생활에서 소통을 위한 발성이 반복됨으로써 부족의 언어들로 자리매김했을 것이다. 최근에 신문에서 본 내가 모르는 언어들을 난 알 수 없었다. “주차맹”이란 말은 운전면허시험에 전에는 없었던 “T자 코스”에 불합격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라고 한다. 방언은 이 나라 사람이 다른 나라 언어를 듣는 것과 같다. 그가 무엇을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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