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방심은 금물!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운전면허를 딸 때,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좋은 점수를 받고서 기고만장했던 필자는, 새 차를 뽑자마자 후진하다가 후미등을 깨뜨렸다. 30년, 40년을 운전한 베테랑들도 조심, 또 조심하며 운전하는데, 경험도 없으면서 근거 없는 자신감에 방심했던 것이다. 전봇대를 들이받았으니 다행이었지, 사람이면 어찌할 뻔했던가! 경험이 많은 운전자일수록 조심해서 운전한다. 오랜 세월 동안 실제로 보고 듣고 경험한 사고들을 통해 조심해서 운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성경대로 정확히 살면서 상을 쌓기도 쉬운 일이 아닌데, 하물며 쌓아 놓은 상을 방심하여 잃는다면, 그처럼 아쉬운 손해도 없을 것이다. 요한이서 1:8은 『우리가 이루어 놓은 것들』을 잃지 않기 위해 『자신을 돌아보라.』고 말씀한다. 성경의 다른 곳에서도 “조심”하고 “유의”해야 한다고 말씀한다.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정결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조심할 것이니이다』(시 119:9). 『그런즉 너희의 이러한 자유가 어떻게 해서든지 약한 사람들에게 거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유의하라』(고전 8:9). 교통사고가 “작은 방심”으로 인해 큰 것들을 잃게 만든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작은 방심”에 주의하면서 살도록 하라. 『경기장에서 달리는 사람들이 모두 달릴지라도 한 사람만이 상을 받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너희도 상을 얻게 되도록 달리라』(고전 9:24). 끝까지 방심하지 말고, 상을 얻게 되도록 달리라.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