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 성공을 이루라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0 조회
- 목록
본문
히브리서 11장은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인 “믿음”을 다루고 있다. 그리스도인이 바로 그 증인이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 사람이고, 지금도 주님을 마주 보고 있지 않으나 믿고 있는 사람이며, 또 영광으로 가득 찬 기쁨으로 즐거워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벧전 1:8). 그러나 간혹 눈에 보이는 것을 좇아갈 때가 있고, 눈에 보여야만 만족할 때도 있다. 이를 조심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지표”를 만들어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지표는 밖으로 드러나는 외적 지표가 아니라 내적 지표여야 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계획을 세우는 것은 필요하지만, 그 계획 자체에 함몰되면 안 된다. 성경을 읽는 일은 기본적인 그리스도인의 의무지만, 오늘 하루 성경을 몇 장 읽었다는 것이 성공의 지표가 되거나 오늘 몇 명이나 구령한 것이 성공의 지표가 되면 안 된다. 외적으로 드러나는 것을 성공의 지표로 삼다 보면, 내적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참담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성경을 몇 장 읽었는지가 아니라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함으로써 변화된 나의 행동이 얼마나 되는지가 지표가 되어야 한다. 몇 명을 구령하였는지에 목적을 두기보다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올바른 성경적 복음을 전하고, 또 얼마나 그 시간을 사용했는지가 지표가 되어야 한다. 내적 성공이 참된 성공이며, 이러한 성공은 외적으로도 자연스레 드러나게 되어 있다. 본문 말씀처럼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모든 일에 “마음을 다하여 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러할 때 주 안에서 성공하게 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