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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피폭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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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으로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선이 누출되었을 때 일본 원전 관계자들은 방사선 측정 전문장비를 인체와 옷, 음식 등에 들이대며 자국민들의 방사선 피폭 여부를 검사했다. 방사선의 인체 위험성은 세슘이라는 방사성 물질 때문인데, 맛도 소리도 냄새도 없는 그것이 인체에 들어가면 DNA 파괴와 암을 유발하고 탈모와 백내장 등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우리는 죄에 대해 그래야 한다. 구약의 제사장들은 방사선 측정 전문장비로 인체 피폭 여부를 검사하듯 백성들의 문둥병을 샅샅이 살펴보고 발견되면 불결하다고 선언했다. 성경에서 문둥병은 “죄”의 예표이다. 방사선 누출 사건으로 전 세계가 초긴장하여 오염도를 측정했듯이, 죄 역시 구석구석 잘 살펴서 그에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만일 오염되었다면 주님의 피로 씻어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시느니라』(요일 1:7).


  죄는 개인적으로도 주의해야 하지만, 교회적으로도 주의해야 한다. 『너희 가운데』 거짓 교사들이 있는지(벧후 2:1), 『너희 가운데』 시기와 다툼과 분열이 있는지(고전 3:3), 『너희 가운데』 음행이 있는지(고전 5:1), 『너희 가운데』 이단들이 있는지(고전 11:19), 『너희 가운데』 무질서함이 있는지(살후 3:11) 잘 살펴서 그러한 죄들을 교회에서 제거해야 한다(고전 5:2). 죄를 알고서도 방치하면, 방사선에 피폭된 자가 대책 없이 죽을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과 같아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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