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은 실천이다!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65 조회
- 목록
본문
어느 작가가 여행에 관하여 한 말 가운데에 이런 것이 있다. “인생에서 가장 먼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까지다. 그러나 또 하나의 가장 먼 여행은 가슴에서 발까지이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그리고 가슴에서 다시 발까지의 여행이 우리의 삶이다.” 물론 그는 인생에 있어서 온전한 삶의 여행이 무엇인지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땅 위의 모든 발은 피흘리는 데 빠르기 때문이다(롬 3:15). 뿐만 아니라 그 발의 여행은 제아무리 가슴으로부터 전달되어 오는 온갖 감상과 선함과 아름다움일지라도 결국 지옥 불의 형장에 이르기 때문이다. 발은 실천이다! 구원받은 우리들에게도 구원받지 못한 자연인들과 같이 가장 먼 여행이 가슴에서 발까지일 수 있다.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실천이 평생 발에까지 이르지 못하는 인생을 보곤 한다. 우리의 발은 한 발자취를 따라간다.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시고, 우리에게 한 본을 남겨 놓으시어, 너희로 그의 발자취를 따르게 하셨느니라』(벧전 2:21). 우리의 발은 이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이다. 이 발자취를 따라가려면 “화평의 복음”이라는 각별한 신을 신어야 한다(엡 6:15). 이것이 세상의 자연인들의 발과는 다른 점이다. 우리는 삶의 여로에서 화평의 복음을 신은 발로 다니는 사람들이다. 이 신은 주님께서 공중으로 오시는 바로 그 시각까지 결코 벗어 버려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땅 위의 삶에 있어서의 절대불변의 실천 강령이기 때문이다. (S.Y.S.)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