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바위처럼 단단한 군인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훌륭한 군사”가 되어야 한다. 군사는 고난을 견뎌 내는 사람이다. 그래서 진정한 군인의 첫째 요건은 용기인데, 누군가에게 보여 주기 위한 열병식이나 시가행진을 할 때만 용맹스런 군인이 되어서는 안 되며, 전장에서 실전 경험이 풍부하고 산전수전을 다 겪은 강하고 용기 있는 군인이 되어야 한다. 군인이 어떤 고난이라도 견뎌 내려면 바위처럼 단단해져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에스겔을 반역하는 백성들에게 보내시면서 그의 얼굴을 강하게 하고 이마를 부싯돌보다 단단한 금강석 같게 하셨다(겔 3:9). 그래서 그리스도의 군사들에게는 박해, 욕설, 비방, 조롱, 돈이나 먹을 것 혹은 입을 것의 부족, 세상과 육신의 반대, 미움, 상처, 교회 내 위선자들 및 육신적인 성도들, 영적 권위를 뒤집으려는 무질서한 자들, 낙담한 자들 등 그 어떤 것도 견뎌 낼 수 있는 강철 같은 견고함이 필요하다. 군인은 비를 맞으면서도 잘 수 있어야 하고, 야전에서 진흙이 묻은 옷을 입고서도 잘 수 있어야 한다. 일주일 동안 씻지 못하고 옷을 갈아입지도 못해서 땀 냄새가 풀풀 난다 해도, 또한 편히 쉬지 못했어도 견뎌 내야 하는 것이다. 며칠간 먹지 못했어도 용감하게 싸울 수 있어야 한다. 어떤 장애물도 용감하게 돌파하고, 전쟁이 끝날 때까지는 결코 손에서 칼을 놓아서는 안 된다. 곁에 있는 가족이나 전우들이 죽어도, 다리가 절단되고, 수류탄이 옆에 터지고, 고문을 당해도 견뎌 내야 한다. 주님의 군사에게는 바로 이런 정신이 필요한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