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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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더 생각나는 음식들이 무엇이 있을까? 거리의 붕어빵 장사가 유독 더 눈에 띄고, 군고구마 굽는 냄새가 지나가는 사람들의 코끝을 자극한다.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따뜻한 국밥, 얼큰한 감자탕의 붉은 국물이 그리운 때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감각을 주시지 않았다면 이런 것들이 존재한다 해도 전혀 느낄 수 없었을 것이다. 후각이 냄새를 구분하여 눈 앞에 차려진 음식의 맛을 예감케 하며, 또 시각이 있어 형형색색의 꽃들과 그 아름다움을 인지할 수 있다. 감각들이 없다면 실제로 사물이 존재해도 무가치하게 여겨졌을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 산다(고후 5:7). 믿음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진리들을 인지하고 그것을 누리며 살게 한다. 믿음은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들을 알게 하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고대하며 대비하게 한다. 하나님의 약속들을 내일 태양이 떠오르는 것보다도 더 확신하게 한다. 믿음은 보지 못한 구주를 사랑하고 믿고 기뻐하게 하며(벧전 1:8), 보이지 않은 분을 보는 것처럼 견디고(히 11:27)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들을 바라게 한다(고후 4:18). 그렇기에 믿음이 약하면 성도로서의 삶을 영위하기가 힘들다. 그렇다면 믿음은 어떻게 늘어날 수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공부할 때 늘어난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니라』(롬 10:17). 성도에게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오늘 하나님의 진리들로 유익을 얻고,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여 곧 뵙게 될 영원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부끄러움 없이 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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