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믿음의 위대한 힘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공군 장교였던 생텍쥐페리는 그의 동화책 <어린 왕자>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단지 껍데기에 불과하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중요하고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눈으로 보지 않고서는 절대 믿을 수도 없고 만족할 수도 없는 존재가 바로 죄인인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이 눈으로 본 적도 없는 대상을 믿고 사랑하며, 그 대상을 그리워하고 즐거워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보지 않고도 믿으며 영광으로 가득 찬 기쁨 가운데 즐거워하는 “독특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그리스도인들이다. 그들은 이 땅에 오셔서 자신들의 죄들을 제거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눈으로 본 적이 없다. 그럼에도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며, 또 신뢰하고 따르며, 심지어 그분을 위해 목숨을 내던지기까지 한다. 뿐만 아니라 이제 곧 다가올 영원한 영광을 바라보는 즐거움 가운데, 보지 못했던 주님을 만날 날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세상 죄인들이 보기에 이 불가능하게만 보이는 일을 가능하게 하는 힘은 무엇인가? 바로 믿음이다. 성도들은 믿음의 결과, 곧 혼들의 구원을 받은 이들이기 때문이다. 믿음은 눈으로 보지 못한 저 영원한 것을 보게 하는 힘이 있고, 뵌 적이 없는 주님을 영광으로 가득 찬 기쁨 가운데 즐거움으로 기다리게 하는 능력이 있다. 이것은 구원의 영광을 누리는 성도들의 특권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