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경주를 끝마친 사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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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달려갈 길을 끝마친 신실한 사역자였다. 하나님의 진정한 일꾼은 주님께서 정해 주신 “달려갈 길”을 완주하는 사람이다. 앞길에 장애물이 있다고 해서 회피하거나 포기하는 사람은 진정한 일꾼으로서의 자격이 없다. 설령 생명을 위협하는 장애물이 있다 할지라도 경주를 멈춰서는 안 되는 것이다. 우리의 대적 마귀는 믿음의 경주를 방해하기 위해 온갖 장애물을 우리 앞에 펼쳐 놓는데, 그것은 재정적인 위기로 올 수도 있고, 가족의 죽음이나 질병, 극심한 외로움, 우울증, 죄의 유혹과 시험, 견딜 수 없는 물리적 고통과 고난, 핍박, 거짓 교리, 두려움과 낙심 등 다양한 형태로 올 수 있다. 장애물이 있다고 해서 포기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신뢰하는 온전한 믿음으로 장애물 속을 헤쳐 나갈 것인가? 하나님의 일꾼에게는 달려갈 길을 완주하기 위한 “인내와 끈기와 집요함”이 필요하다. 기왕에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시작했다면 끝장을 봐야 한다. 믿음의 경주를 시작했다면 결승선을 통과해야 하는 것이다. 공사를 시작했다가 중도에 포기하면 어떻게 하겠는가? 수술을 집도하던 의사가 중도에 포기하고 문을 박차고 나가 버리면 어떻게 하겠는가? 끝을 봐야 한다.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맡겨 주셨든지 그래야 하는데, 워치만 니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 인생의 종착역에서 바울과 같이 ‘달려갈 길을 다 마쳤다!’라고 고백할 수 있다면 우리는 얼마나 복 받은 사람인가!” 인생의 종착역에 이르러서 자기가 걸어온 길이 바른 길이고 그 길을 완주했음을 깨닫는다면 그 사람은 참으로 복 받은 사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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