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 관해서 버림받은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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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많은 인물이 등장한다. 그중에는 이름이 한 번 나오는 인물이 있는가 하면, 여러 번 오르내리는 인물도 있다. 어떤 이름도 성경은 그저 써 놓지 않으셨으니(딤후 3:16) 그 인물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곱씹을 필요가 있다. 모세를 대적했던 얀네와 얌브레는 성경에 딱 한 번 그들의 이름이 나오는데, 그것도 진리의 “대적자”로 등장한다. 데마는 성경에서 그 이름이 세 번 기록된 인물이다. 빌레몬서 1:24에서는 “동역자”로 불리면서 바울, 누가와 함께 사역하던(골 4:14) 그가 디모데후서 4:10에서는 “배교자”로서 이름을 남겼다. 데마는 그가 함께 섬기던 교회와 성도들을 떠나가면서 뭐라고 했을까? 교회와 성도들에게 불만을 터뜨리거나, 교회가 무언가 잘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거나, 자신이 보니 이렇게 사역하면 안 된다거나 하지 않았을까?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핑계를 대면서 자기가 세상을 사랑하는 것을 정당화한다. 진리를 대적한 배교자들은 자기가 “떠나는 것”이 잘난 행동인 듯 말한다. 그러나 명심할 것이 있다. 그들은 자신이 “스스로” 떠난 것이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실상 그 속마음은 배반하고 분별도 없으며 자만과 교만이 넘치고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기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리신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보소서, 주로부터 멀리 있는 자들은 멸망하리니 주께서는 주를 떠나 음행하는 자들을 모두 멸망시키셨나이다』(시 73:27). 주님께로부터 떠난 배교자가 되지 않으려면 늘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고, 교회의 사역과 성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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