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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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질문은 자의적으로 우상을 만들고 거짓 제사장을 세워 복을 받으려 했던 미카가(판 17:13) 자신의 형상들과 제사장을 단 지파에게 빼앗기고 내뱉은 고백이다. 그에 대한 답은 당연히 “아무것도 없다.”이며, 그야말로 자의적인 우상 숭배의 허무한 실체가 드러나는 장면이다. 이처럼 우상과 우상을 만드는 자들,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하나같이 허망하고 어리석다. 하지만 이 “미카교”가 오늘날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지옥에 던져 넣고 있는데도 말이다. 성경보다 전통을 중시하는 “카톨릭”교도들은 형상, 묵주, 촛불, 포도주, 과자 부스러기, 다양한 경배 도구 등을 이용해 성경에 무지한 자들을 속이고, 거짓 제사장을 세워 “아버지”(판 17:10)라 부르며 온갖 비성경적인 일들을 행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그들에게서 형상과 예배 도구, 거짓 제사장을 빼앗으면 어떻게 될까? 답은 역시 “아무것도 없다.”가 될 것이다. 하지만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다르다. 설령 우리에게서 성경을 빼앗고 찬송가를 불태운다 해도 하나님의 말씀과 찬양은 우리의 마음판에 새겨져 있기에 완전히 가져갈 수 없다. 우리의 대제사장께서는 셋째 하늘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기에(골 3:1), 그분을 납치하려면 우주 끝까지 날아가 단단히 얼어 있는 깊음의 표면(욥 38:30)을 뚫고 올라가야만 한다. 그것이 가능한 일이겠는가? 우리의 믿음과 구원은 이토록 안전한 것이다. 우리의 소망은 셋째 하늘에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혼의 닻처럼 내려져 있는 것이다!(히 6: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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