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마음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64 조회
- 목록
본문
세상 죄인들의 마음은 악으로 가득 차 있다. 『그들은 모든 불의, 음행, 사악, 탐욕, 악의로 가득 찼으며,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하다(롬 1:29). 『그들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들이 마땅히 죽음에 처해져야 한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면서도 이 같은 일을 행할 뿐만 아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좋게 여기』니(롬 1:32) 이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보실 때 미친 마음인 것이다. “미친 마음”은 무언가에 완전히 빠져 있는 마음을 표현할 때 쓰기도 한다. 하늘에 간직된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잔하지 않는 유업』(벧전 1:4)보다 사라져 버릴 이 세상의 것에 열중한다면 그 또한 하나님께서 보실 때 미친 마음일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만일 하나님의 영광과 관련 없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에(요일 2:16) 열중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 성도는 그만큼 미쳐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주님께서 보실 때 자신 안에 그런 부분이 없어야만 한다. 하지만 성도들이 미쳤다는 평가를 받아도 좋은 경우가 있다. 사도 바울처럼 복음의 진리를 담대하게 전함으로써 『네가 미쳤구나. 많은 지식이 너를 미치게 하였구나.』(행 26:24)라는 평가를 받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진리의 지식을 공부함으로써 마음의 변화를 받아 진리를 담대히 증거해야 한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는 미쳤다는 평가를 받겠지만, 주님께는 정신이 지극히 온전하다는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