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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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LA) 시는 작년과 올해 ‘LA저수지’(71만m2)에 플라스틱 공 9,600만 개를 넣었다. 이 공은 수자원 증발을 줄여 주어서 매년 11억 리터의 물 손실을 방지한다고 한다. 캘리포니아 주는 지난해 5월 가뭄이 심각한 상태에 이르자 도심 가정마다 하루 물 사용량을 25% 줄이도록 하는 강제 절수에 들어갔다. 이를 위반하면 하루 1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한다. 또 ‘물 경찰관’ 제도를 운영해 주민들의 강제절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잔디밭 465만m2를 없애기도 했다. 호주는 1992년 국가가뭄정책법을 제정했고, 가뭄 시기엔 세차도 제한한다. 우리나라도 작년에 42년 만의 가뭄으로 일부 지역의 제한급수가 15일째 이어져, 물 부족에 따른 대책들을 마련하기에 급급한 적이 있었다. 인간에게 물을 값없이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거두어 가시면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환경부에서는 “물은 생명이다.”라며 캠페인을 벌이나 정작 그 생명을 부여하신 분을 찾지는 않는다. 물은 생명이다. 육신적으로나 영적으로나 모두 옳은 말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육신적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만 물을 찾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은 찾지 않는다. 이 물은 단 한 번만 마시면 그 사람 안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솟아오르는 샘물이 된다. 돈을 낼 필요도 없고 고된 노역을 할 필요 없다. 그저 값없이 주신 물을 잔에 따라 마시듯,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고 그 믿음을 입으로 고백하면 되는 것이다(롬 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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