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포기했는가?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402 조회
- 목록
본문
한번은 교회 청년들에게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포기한 것들을 말해 보라고 한 적이 있었다. 그랬더니 많은 대답들이 나왔다. ‘세상 친구, 식탐, 고집과 편견, 술, 좋은 남편감, 군대 동기, 학교 모임,’ 심지어 ‘직업’까지. 그리고 동일한 간증들을 했는데, 즉 그런 것들을 버리니 더 좋은 것들을 주셨다는 것이다. 참으로 감사할 일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분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더 좋은 것들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지만 그것은 좀 뒤의 일이고, 당장은 고난의 길을 제시하셨다. 머리 두고 제대로 누울 곳조차 없으신 분을 따라다니면서 무슨 안락한 삶을 기대하겠는가? 하지만 주님을 따르는 헌신된 성도들은 자신들의 안락한 삶을 기꺼이 포기한다. 왜 그럴까? 그것은 좀 힘들어도 주님과 함께하기 때문이다. 주님과 함께한다면 그 어떤 고난의 길을 걷는다 해도 기꺼이 갈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의 그 어떤 삶보다도 가치 있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B급 신랑감을 버리고 A급 신랑감을 얻었기 때문에 기뻐하는 것이 아니다. 100만 원짜리 직장을 버렸더니 200만 원짜리 직장을 얻었다고 기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가 버린 것들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를 얻었기 때문에 기뻐하는 것이다.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그것들을 오히려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함이요』(빌 3:8). 오늘 이 질문에 답해 보라.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무엇을 포기했는가? 포기했다면 그것을 아쉬워하는가, 미련이 전혀 없는 것인가? (K.K.J.)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