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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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영적 대각성 운동을 일으킨 조나단 에드워즈와 그의 부인 사라는 둘 다 훌륭한 믿음의 사람이었다. A. E. 윈쉽이라는 사람이 조나단 에드워즈가 죽고 150년이 지난 뒤 에드워즈와 그의 가문을 연구했는데, 그 결과가 매우 의미심장하다. 당시까지 에드워즈 가문에 속한 사람은 1,400여 명이었는데, 그중 100명가량이 목사와 선교사, 신학자였다. 육ㆍ해군 장교가 75명이었고, 시장과 주지사가 각각 3명, 공직자가 80여 명, 대학 총장 13명, 교수 100여 명, 의사 60명, 저술가 60명, 변호사 100명, 판사 30명, 상원의원 3명, 다수의 하원의원, 미국 부통령이 1명이었다. 그들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이었고 범법자가 거의 없었다. 이 조사는 바른 성경을 믿고, 생활에서 온전한 거룩함을 이룬 한 인물의 믿음이 후대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를 보여 준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자신의 자녀들에게 막대한 부나 뛰어난 학식이나 세상에서의 성공을 물려주지 않았다. 그는 다만 진리의 하나님을 믿는 살아 있는 믿음을 그의 아내와 함께 자녀들에게 보여 주고 전수해 주었던 것이다. 오늘날에도 자녀들에게 과연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가 부모들의 큰 관심사이다. 돈과 재산과 명성, 탄탄한 학벌, 세상에서 성공하는 법,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줄타기 등 이런 것들이 과연 우리의 후손들을 축복할 수 있겠는가? 우리의 자녀들에게 물려줘야 할 유산은 주 하나님과 매일 긴밀하게 교제하면서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의 일을 열정적으로 수행하는 살아 있고 불타오르는 거룩한 믿음이다.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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