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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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 내에서 승객이 술에 취해 다른 승객을 때리고, 싸움을 말리는 승무원들의 얼굴에 침을 뱉는 등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넘겨졌는데, 그가 만취 상태여서 조사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신원만 확인하고 돌려보낸 일이 있었다. 범행 현장에서의 음주와 난동에 대해 조사를 해야 했는데 술에 취해 있다는 이유로 집에 돌려보낸 것이다. 이처럼 한국 사회는 술에 약하고 처벌도 솜방망이다. 그러나 술은 술에 취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2차, 3차로 그 피해가 이어진다. 노아가 포도주를 마시고 취했을 때 그는 벌거벗었고, 아들 함이 죄를 짓게 되는 환경을 만들었다(창 9:21,22). 술 취함은 방탕함으로 이어져 육신적인 일들을 행하게 되므로, 성경은 술 취하지 말라고 명령하시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성경은 술에 인박이지만 않으면 된다고 말씀한다면서 가벼운 음주를 죄로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성경은 “술을 쳐다보지도 말라!”고 명령한다(잠 23:31). 마지막 때의 사람들은 술을 찾아다니며 취하기 원하고, 갈수록 죄를 더 사랑한다. 술에 취해 휘청거리는 세상을 향해 그들의 죄를 경고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성령으로 충만한 그리스도인뿐이다. 그리스도인이 성령으로 충만하면 담대함을 갖게 되고, 자신 안에 충만한 진리를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어 입을 다물고 있을 수 없게 된다. 성령으로 충만한 그리스도인만이 이 악한 현 세상을 향해 복음을 전파하고 진리를 외칠 수 있다. 그렇기에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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