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몰입과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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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은 어떤 일에 시간이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완전히 몰두하여 본래 자신이 의도했던 대로 자연스럽게 일을 통제하고 진행시켜 창조적이고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 것을 말한다. 반면 “중독”은 어떤 활동에 습관적이고 강박적으로 지나치게 몰두하고 의존함으로써 부정적이고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는 것을 뜻하는데, 도박 중독, 성 중독, 마약 중독, 알코올 중독 등 대부분의 중독자들에게는 그와 같은 자신의 마음을 통제하고 조절할 능력이 없는 것이다. 둘 다 엄청난 시간과 노력과 사랑을 요구한다는 점에서는 동일하지만, 그 결과는 극과 극을 달린다. 그리스도인은 그 어떤 일에 지배를 받을 정도로 중독되어서는 안 된다(고전 6:12). TV, 라디오, 신문, 인터넷, 영화, 음악, 운동 경기, 특정 음식, 게임, 스마트폰, 이성 관계 등 이 중 어떤 것이 “없으면 도저히 살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존재가 되었다면 그 성도는 지금 중독되어 있는 것이다. 우리의 삶을 중독 수준으로 지배하는 것이 있다면 그 어떤 것이든 과감히 단절해야 한다. 대신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히 전념해야 할 대상에 몰입해야 하는데, 특히 본문은 “세 가지”에 전념하라고 말씀한다. 첫째, 성경과 성경에 기초한 좋은 책들을 읽는 데 시간을 써야 하고, 둘째, 성경적인 권면으로 상대방의 마음속에 힘과 도전과 열정을 불러일으키며, 셋째, 건전한 교리들을 부지런히 공부하고 전파하며 실행해야 한다. 우리의 남은 생애 동안 전심전력해야 할 유일한 대상은 오직 성경뿐이다. 성경보다 더 사랑하는 게 있다면 그것은 우상 숭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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