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목적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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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의 가장 기본적인 목표는 정해진 거리를 완주하는 것이다. 전문 마라톤 선수들은 자기 신체 기능을 잘 조절하여 다른 참가 선수들보다 앞서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렇다면 마라톤을 하는 목적은 무엇일까? 목표는 같을지라도 “목적”은 선수마다 다양할 것이다. 어떤 선수는 “신체 강화”일 것이고, 어떤 선수는 “대회 상금”일 것이며, 어떤 선수는 “기록 경신”일 것이다. 이처럼 목표와 목적은 다르다. “목표”가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실제적인 도달점이라면, “목적”은 목표를 이루더라도 실현하고자 한 일이 완성되지 않을 경우 여전히 계속되는 것이다. 목적은 최종적으로 내가 되고자 하는 “나의 모습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최종 완성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다. 예수님과 일치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워 성경을 공부하고 복음을 전하며, 기도하고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고귀한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그 푯대를 향해 좇아갈 뿐이라』(빌 3:14).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매일 매 순간 진일보해야만 한다. 하루를 헛되이 보냈다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 길에서 하루만큼 벌어진 셈이다. 그 간극은 헛되이 시간을 소비하는 만큼 벌어지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성도는 조금이라도 꾸준히 성장해 나가야 한다. 『오히려 우리의 겉 사람이 썩어질지라도 우리의 속 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나니』(고후 4:16). 날마다 이 속 사람이 말씀과 기도를 통해 성장해야만 영적인 목표에 더욱 가깝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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