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모두가 떼를 지어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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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열 재앙에 대한 성경의 기록을 많은 현대인들은 소위 “전승”이라고 여긴다. 쉽게 말해서 일종의 설화라는 것이며, 실제로 그 재앙들이 문자 그대로 일어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그것은 거듭나지 않은 죄인들이 성경을 부정하고 싶어서 하는 소리일 뿐이다. 지난 2004년 11월 17일에는 이집트에서 50년 만에 붉은 메뚜기 떼가 하늘을 뒤덮었고 카이로 시내 지붕에 내려오기도 했다. 이 메뚜기 떼는 서아프리카에서 강한 바람을 타고 이집트까지 날아온 것으로 그리스와 레바논에서도 발견되었다고 한다.


  본문에서는 주 하나님께서 메뚜기들의 현명함을 칭찬하고 계신다(잠 30:24). 즉 메뚜기들은 왕이 없으나 질서 있게 대열을 흩트리지 않고 모두 하나의 목적을 이룬다는 것이다.


  이것은 오늘날 교회 시대의 하나님의 백성의 모습이다. 이 땅에 하나님의 백성을 다스리는 왕은 없다. 그러나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한 백성으로 ‘하나님의 진리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라는 하나의 목적을 위해 나아간다. 지상에는 왕이 없으나 우리의 왕은 하늘에 계시며, 이 왕께서는 그분의 영과 그분께서 하사하신 책, 곧 보존된 진리의 성경으로 우리를 다스리신다. 따라서 우리는 대열을 흩트리지 않고, 서로를 실족시키지 않으며, 질서 있게 행하면서 전쟁을 위해 앞으로 진격하는 것이다. 『화평의 띠 안에서 성령의 하나 됨을 지키도록 열심히 노력하라』(엡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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