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명철이 부족한 통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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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중부의 작은 도시 시디부지드에서 과일 노점상을 하며 야채와 과일을 팔아 여덟 명의 식구를 부양하고 대학에 다니는 여동생을 뒷바라지하던 청년 무함마드 부아지지(26세)에게 단속 공무원들은 번번이 돈을 요구했다. 돈을 주지 않으면 야채와 과일을 압류하고 저울도 뺏어갔다. 시청에 사정하러 갔지만 모든 문은 닫혀 있었다. 절망한 그는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성냥을 그었다. 23년간 튀니지를 통치했던 벤 알리 독재정권은 그렇게 해서 무너졌다.


  모슬렘, 공산주의자들은 모두 독재자들이다. 인간이 소유한 것 중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진리이다. 또 인간이 인간답게 살려면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자유이다. 자유를 누리고 사는 사람은 진정 자유의 의미를 모른다. 우리나라도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한 종북좌파들이 있다. 그들이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려면 탈북한 새터민들에게 물어 보면 알 수 있다. 탈북자들은 자유를 얻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


  독재자들은 모두 자유를 억압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방인들의 통치자들이 백성 위에 군림하고 또 고관들도 백성 위에서 권세를 행사하는 줄을 너희가 아느니라』(마 20:25). 튀니지에서 당겨진 자유의 불길은 이집트로, 리비아로, 시리아로 번지고 있다. 그 다음은 북한인가? 독재자들은 집권하는 1천 명 정도의 사람들이 잘살기 위해 전 국민을 노예화시킨다. 독재자들은 누구나 명철이 없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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