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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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명절 때면 보게 되는 진풍경은 전국의 고속도로 상에 가득 줄지어 있는 귀성객들의 자동차 행렬이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는데, 우리의 추석과 같은 명절인 중추절을 지키는 중국도 대륙의 도로가 막히고 차편이 매진된다고 한다. 비단 중국뿐 아니라 일본은 오봉, 베트남은 쭝투, 미국은 추수감사절, 프랑스는 투생, 러시아는 성 드미트리 토요일 등 전 세계가 수확기의 명절을 지키고 있다. 말하자면 인간은 아주 오래전 창세기 때부터 땀 흘려 키우고 경작한 자신들의 수확물들을 제물로 바쳐 왔다. 오늘날까지 모든 나라와 민족들은 그들의 전통에 따른 명절에 제상을 차려 제물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6천 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과거 카인과 아벨이 드렸던 제물과 다를 게 없다는 사실이다. 바로 열매류와 육류이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인간이 제아무리 과학이니 진화니 연구니 해도, 우리의 입에 넣는 것은 결국 주님께서 내려주시는 햇빛과 비로 자란 그러한 토양에서 난 것이며, 또 그것들을 제물로 드리고 있다는 것이다. 해 아래 새 것은 없다(전 1:9). 최초로 주님께서 받으신 제물은 열매가 아니라 어린양이었으며, 이로써 온 인류가 피에 의한 대속이 필요함을 알려 주셨다. 거듭난 그리스도인들도 명절을 지킨다. 세상의 명절이 아닌 “주의 만찬”이다. 인류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자 하나님의 유월절 어린양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고 감사드리는 교회의 의식이다. (S.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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