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멸망의 교훈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영국의 코벤트리라는 도시에 큰 교회가 있는데 제2차 세계대전 때 전소되고 한쪽 벽만 남아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교회 건물을 재건하지 않고, 그 남은 벽에 “하나님 아버지, 용서하여 주십시오.”라는 큰 글자를 붙여 놓았다. 교회에서는 더 이상 어떠한 예배도 드려지지 않고 어떠한 찬양 소리도 울려 퍼지지 않지만, 그 벽은 오늘날까지도 보는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를 설교하고 있는 것이다. 그 설교란 다른 것이 아니다. 죄는 이렇게 멸망을 가져온다는 것, 그래서 진심으로 회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설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코벤트리의 그 교회 터 외에도 세계의 유수한 유적들이 바로 그 멸망의 교훈을 설교하고 있다. 생각해 보라. 유적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유수한 신전, 웅장한 교회, 찬란한 궁전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은 폐허가 되었다. 불타거나 부서지거나 썩어 버렸다. 그러므로 “유적”의 또 다른 이름은 “멸망”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거기서 멸망의 교훈을 얻지 않는다. 대신 그 앞에서 사진이나 찍어 댈 뿐이다. 그 폐허가 된 건물들은 여전히 “너희도 잘못하면 나처럼 멸망한다.”고 말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찬란했던 문명이 왜 멸망하는가? 그것은 죄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이와 같이 멸망하리라!”고 말씀하신다. 죄가 극심한 나라나 도시는 전쟁으로 멸망시키셨으며, 회개하지 않는 죄인은 지옥에서 멸망시키신다. 그러므로 멸망하기 전에 회개하라. 폐허가 된 벽 앞에서 울부짖지 말고! (K.K.J.)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