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를 기다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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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는 기다림의 대상이다.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요 1:41)는 안드레의 말은 기다림이 만남이 된 성도의 고백이며, 『나는 그리스도라 하는 메시아가 오실 줄을 아나이다.』(4:25)라는 사마리아 여인의 말은 당시 사마리아인들의 기다림이 현재 진행형이었음을 보여 준다. 그러나 그녀가 성읍에 들어가 『와서 내가 행한 모든 일들을 나에게 말한 그 사람을 보라. 그분이 그리스도가 아닌가?』(29절)라고 하자, 이미 추수하도록 하얗게 익은 곡식과 같던(35절) 사마리아인들은 그녀의 말을 믿고 나와 주님을 영접하고 그분의 말씀을 믿었다(39-42절). 메시아를 향한 기다림이 끝이 나고 그분을 눈앞에 모셨던 사마리아인들처럼, 그리스도인들도 살아 있을 때 그분을 만나 그분과 영원히 함께하고픈 염원으로 한 생애를 보냈던 이들이 많다. 그러나 그 꿈을 이루지 못한 채, 그들이 먼저 주님께로 가버린 것이 지난 2천 년 교회사의 현실이 아니던가. 메시아는 오시지 않고 그들이 그분께로 간 것이다! 바울도, 베드로도, 데살로니가 성도들도, 피터 럭크만 목사도 메시아가 계신 셋째 하늘로 떠났다. 그러나 그들에게 기다림은 긍정적이었다. 기다림은 그들 안에 소망을 살아 있게 했고, 그 소망 속에 늘 깨어 있다가 주님께로 갔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린 성도들에게는 의의 면류관이 주어질 것이다(딤후 4:8). 주님은 우리에게 “기다림”이라는 아주 놀라운 선물을 주신 것이다. 기다림은 성도가 자기 자리를 이탈하지 않고 진리의 길을 걷게 하는 위대한 동력이 된다. 당신에게도 기다림이라는 위대한 믿음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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