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메멘토 모리 - 죽음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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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에서는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온 장군이나 정복을 통해 제국에 영광을 안겨 준 장군들에게 개선식을 열어 주어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전통이 있었다. 그런데 이 개선식에는 한 가지 독특한 행위가 있었는데, 바로 전쟁에서 패배한 노예들로 하여금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를 외치며 장군의 뒤를 따르게 한 것이었다. 메멘토 모리는 “죽음을 기억하라.”는 뜻으로, 로마 개선식의 이 독특한 풍습은 한마디로 개선장군으로 하여금 지금의 화려한 개선식으로 기고만장하지 말 것을 경고한 것이었다. 이생에서 누리는 부귀영화는 한낱 먼지와 같고 모든 인간은 죽기 마련이므로 언제나 죽음을 대비하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들과 비교할 때 당신은 얼마나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며 살고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설정한 생의 목표를 향해 앞뒤 가리지 않고 질주하고 있지만, 만일 내일이 본인의 죽는 날이라면 그 모든 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눅 12:20) 인간이 한평생 누릴 수 있는 온갖 부귀영화를 홀로 만끽했던 솔로몬조차도 전체 일의 결론을 말했으니,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만이 모든 사람의 의무라고 했다. 의무라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란 뜻 아닌가? 이 교회 시대에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믿고 영접함으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그 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삶을 살아야 한다. 메멘토 모리, 곧 당신은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기억하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죽음을 대비하고 진리를 실행하는 것만이 당신이 지켜야 할 모든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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