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노라(Meno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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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 “메노라(Menorah)”는 “촛대”를 의미한다. 이스라엘의 국장(國章)에도 일곱 갈래로 된 금 메노라가 그려져 있다. 촛대를 중심으로 양옆에 두 올리브나무 가지가 그려진 국가 공식 문장(紋章)은 정부 공식 사이트에만 표시하도록 법제화된 반면, 메노라는 이스라엘의 가장 오래된 상징으로 동전이나 유대교 회당의 벽과 바닥에 자주 등장한다. 성경에도 여러 군데 나오는데, 특히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저녁부터 아침까지 촛대 위의 등들을 정돈하는 직무(출 27:21)와 함께 『항상 불이 켜 있게 하라.』(출 27:20)는 준엄한 명령도 수행했음에 주목해야 한다. 대제사장 아론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그의 아들들이 구원받은 신약 성도들을 예표하는데 촛대의 불빛이 성소 안의 유일한 광원이라는 사실은, 샛별(벧후 1:19)이시고 새벽별(계 22:16)이신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밤으로 상징되는 교회 시대를(롬 13:12) 우리 신약 성도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즉 세상의 빛이신(요 8:12)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면(요 1:12) 주님께서는 그 성도를 “세상의 빛”이라고 부르시는데(마 5:14),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올리브를 찧어 낸 순수한 기름”을 가져와 성소 안에 항상 불이 켜져 있도록 했듯이, 우리 역시 하나님께서 그분의 피로 사신(행 20:28) 교회를 위해 매 순간 “성령님”으로 충만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말씀의 빛을 세상을 향해 항상 밝게 비춰야 한다는 것이다. 오직 성령으로 충만한 그리스도인만이 세상을 비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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