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멀리서 보고 소중히 간직한 약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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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귀인이 지금 신축하는 아파트 한 채를 주겠다고 약속했다면, 당신은 그 약속을 믿을 수도 있고 안 믿을 수도 있다. 그러나 믿는다면, 그 아파트 건설 현장을 지날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 ‘그 귀인이 저 아파트를 나에게 약속했다면, 나는 그것을 지금 멀리서 보고 확신하여 마음에 소중히 간직해도 된다. 아직 내게 주어지지 않았지만, 신실한 분의 약속이라면, 저 멀리 있는 저 아파트는 내 것이나 다름없다.’ 약속은 그 실물이 아무리 높은 가치를 지녔다 해도, 신실한 사람이 마음먹고 다짐했다면 반드시 주어질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누구보다도 신실하신 분이시다(신 7:9). 아브라함과 사라는 그분께 본향에 대한 약속들을 들었지만 그것을 살아생전에 받은 것은 아니었다. 다만 멀리서 믿음의 눈으로 그 약속들을 보았고 확신하여 소중히 간직했으며, 바로 그 믿음으로 살다가 죽은 것이다. 이 믿음의 조상들에게는 그들이 순례자로서 거했던 땅이 아담의 타락 이전으로 회복되어 “더 좋은 천년왕국 땅”으로서 주어지게 될 것이다. 그들은 그 약속들을 “소중히 간직했는데”(embrace), “embrace”는 ‘곰이 껴안듯 힘차게 껴안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믿음으로 힘차게 껴안고” 소중히 간직해야 할 대상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약속들에 소망을 두는 성도들의 하나님이라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신다. 그들을 위해서 더 좋은 것들을 예비하는 분이시다(히 11:16). 살아 계신 하나님께 나아가려면 그분의 보상을 마땅히 믿어야 한다. 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결코 기쁘시게 할 수가 없다(히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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