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를 뒤집어쓴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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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어느 골동품 경매장에서 있었던 일이다. 갖은 물건들을 새로운 주인들이 찾아가고 먼지를 자욱이 뒤집어쓴 낡고 볼품없는 바이올린만 남아 있었다. 진행자가 내키지 않는 목소리로 1달러부터 진행하자 싸늘한 반응 속에 그래도 3달러까지 부른 사람이 나왔다. 낙찰을 알리려는 순간 바이올린 주인인 노신사가 경매를 잠시 멈춰 줄 것을 요청했다. 잠시 후, 그는 바이올린의 먼지를 닦고 조율을 하더니 수군수군 웅성대는 사람들 속에서 연주를 시작했다. 이내 아름다운 선율은 숨죽인 경매장을 가득 메웠다. 방금 전만 해도 무관심하던 사람들은 노신사의 품에 안긴 바이올린을 주목하기 시작했고, 다시 경매를 진행하자 앞다투어 가격을 불러댔다. 결국 바이올린은 3천 달러에 낙찰되었다. 주인에 의해 소리를 내기 전까지 누가 그 허름한 바이올린에 그만한 값을 매길 수 있었겠는가?
구원받은 성도의 가치는 세상의 눈에 “천한 것, 멸시받는 것, 없는 것들”(고전 1:28)로 보인다. 그러나 예수님의 피값으로 사셨고 선한 일들을 위해 창조된 하나님의 작품이기에 성도는 세상의 잣대로 가치를 매길 수 없다. 그러나 가치 있는 하나님의 작품이라 해도 주인에 의해 사용되지 않는다면 먼지를 뒤집어쓴 바이올린과 다를 바 없다. 하나님의 작품인 성도는 주님의 손으로 깨끗게 되고 다듬어져서 선한 일들에 사용되어야 가치를 발하게 된다. 주인의 손을 떠나 세상에서 먼지를 뒤집어쓴 채 살고 있지는 않는가? 주인의 품에 덥석 안기어 당신의 진가를 발휘해 보라!
구원받은 성도의 가치는 세상의 눈에 “천한 것, 멸시받는 것, 없는 것들”(고전 1:28)로 보인다. 그러나 예수님의 피값으로 사셨고 선한 일들을 위해 창조된 하나님의 작품이기에 성도는 세상의 잣대로 가치를 매길 수 없다. 그러나 가치 있는 하나님의 작품이라 해도 주인에 의해 사용되지 않는다면 먼지를 뒤집어쓴 바이올린과 다를 바 없다. 하나님의 작품인 성도는 주님의 손으로 깨끗게 되고 다듬어져서 선한 일들에 사용되어야 가치를 발하게 된다. 주인의 손을 떠나 세상에서 먼지를 뒤집어쓴 채 살고 있지는 않는가? 주인의 품에 덥석 안기어 당신의 진가를 발휘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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