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도 못 터는 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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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필자가 서울 종로에서 외근을 마치고 차로 귀가하던 중에 본 모습이다. 모퉁이를 돌아서 어떤 거리를 지나는데 불교용품 판매점, 템플스테이, 불교 서점, 승복 판매점이 줄지어 있었다. 조계사라는 절에는 연등이 빼곡히 달려 있었고, 그 아래 앉혀진 빛나는 불상에 사람들이 절을 하고 있었다. 꽤 오래돼 보이는 불교용품 판매점 앞을 지날 때에는 가게 주인이 “먼지떨이”로 “판매용” 불상에 쌓인 먼지를 털어 내는 모습을 보았다. “아니, 스스로 먼지도 털지 못하는 존재에게 무릎을 꿇고 경배하다니,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은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고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고 목구멍을 통하여 말하지도 못』한다(시 115:5-7). 불교 신자는 어리석게도 그런 생명 없는 존재를 숭앙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어처구니없는 광경이 어디 불교에만 있으랴! 로마카톨릭에 있는 “하늘의 여왕” 마리아상도, 힌두교에 있는 코끼리상도 “먼지도 못 터는” 헛것에 불과하기는 마찬가지다. 우상과 달리 성경의 하나님께서는 어떤 제한도 받지 않으시며, 그분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은 무엇이나 행하』실 수 있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다(시 115:3). 당신은 어떤 신을 섬기는가? 혼자 먼지조차 털어 내지 못하는 존재는 당신을 도울 수 없다. 성경의 하나님, 살아 계신 하나님만이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는 유일한 신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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