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머리카락까지 세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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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탈모이다. 그래서 가발을 쓰는 사람도 있고, 1천만 원이 넘는 모발이식을 택하는 사람도 있다. 탈모증세가 없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있는 사람들에게는 “머리카락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


  주님은 성도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머리카락으로 표현하시기도 한다. 느부캇넷살의 형상에 경배하기를 거절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불타는 뜨거운 용광로에 던져 넣었을 때, 주님은 그들의 머리카락 하나도 그슬리지 못하게 하심으로써 그들을 향한 사랑을 보여 주셨다(단 3:27). 또 주님의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제자들에게 『그러나 너희의 머리카락 하나도 결코 손상되지 아니하리라.』(눅 21:18)고 약속하셨다.

 
  평생에 누구도 세어 보지 않을 그 머리카락을 다 세어 두셨다는 말씀은 성도를 향한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깊고 오묘한가를 보여 준다. 그렇다면 그 사랑을 받은 우리는 어떠해야 하는가? 나사로의 누이 마리아에게서 배워 보도록 하자. 그녀는 매우 값진 감송 향유를 주님의 발에 부은 뒤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요 12:1-3). 여인의 긴 머리는 그녀의 영광임에도(고전 11:15) 마리아는 자신의 영광을 내려놓고 주님의 영광을 높여드리며 그 머리칼만큼 풍성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주님께 보여드렸다. 우리의 머리카락까지 세어 두신 주님께 우리도 우리의 사랑을 보여드리자. 주님을 사랑하는 길은 “그분의 말씀을 믿고 지키는 것”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셨다(요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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