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겨진 책무를 완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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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에 의해 촉발된 예루살렘 성벽 건축은 혼자 힘으로 된 것이 아니었다. 느헤미야 3장을 읽어 보면 “그 다음으로... 그들 다음으로... 그 다음으로는... 그들 다음으로는... 그의 뒤로는... 그들 뒤로는...”이란 말이 반복적으로 나온다. 말하자면 각자 성벽 건축에 참여하여 자기가 담당한 부분을 완수하려 했던 것이다. 『이는 백성에게 일할 의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느헤미야는 이들을 독려하며 용기를 주었지만(느 2:17,18), 느헤미야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돕는 손길은 어느 시대의 누구에게나 필요한 법이며, 하나님의 일에 돕는 손길로 쓰임 받는 것은 그들 자신의 영광이 된다. 하나님의 교회의 사역도 마찬가지이다. 마귀의 공격으로부터 하나님의 일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지체들 각자가 싸울 의사를 분명히 하고 영적 투사로서 각자의 몫을 맡아 완수해야 한다. 내가 하지 않으면 내가 맡은 그 부분의 성벽은 완성되지 못함을 각인해야 한다. 마귀는 그 허물어진 곳을 통해서 교회를 공격해 들어올 것이고, 그 뒤 교회 내부를 교란하여 무너뜨리기 위해 적극적인 공세를 펼칠 것이다. 성도 각자는 자신이 그 통로가 되지 않도록 자기 믿음의 성벽을 굳건히 해야 한다. 모든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지역 교회 내에서 각자 자신에게 맡겨진 부분이 있다. 바로 그 일을 수행하도록 하라. 하나님께서 맡겨 주셨지만 아직 미루어 놓고 완성하지 못하고 있는 성벽이 있다면 지금 다시 세우기 시작해야 한다. 영적 나태함은 교회를 무너뜨리는 마귀의 계략이다. 나태한 그 성도 안에 마귀가 잠입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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