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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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가 일어나면, 먼저 죽은 성도들이 예수님처럼 변화된 몸으로 무덤에서 일어나고 그다음에 살아 있는 성도들의 몸이 변화된다. 이 모든 변화가 일어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눈깜짝하는 순간”이다. 물론 흙으로 만들어진 인간의 몸은 죽을 때 흙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다 썩고 분해되어서 흙으로 돌아갔든지, 다 불태워져서 공중으로 흩어졌든지, 전쟁터에서 폭탄이 터져 그 시신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든지, 물속에 던져져 고기밥이 되었든지, 구원받고 죽은 사람들의 몸은 무덤과 바다와 세상의 전쟁터들로부터 나와서 원자는 원자끼리, 분자는 분자끼리 결합되어 결국 썩지 않을 영원한 몸으로 일어나게 될 것이다. 흙으로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죽은 성도들의 몸을 구성하는 그 원자들이 어디로 흩어져 있는지 모르실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그 각각의 원자들을 다시 결합하시는 데 무슨 어려움이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각 사람의 몸을 구성하는 원자들을 결합하시다가 실수라도 하시겠는가? 언젠가 1,000조각으로 구성된 퍼즐을 맞춰 본 경험이 있는데 결국은 포기하고 말았다. 인간은 이런 퍼즐을 맞추는 데도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나 불가능한 게 없으신 하나님께서는 “눈깜짝하는 순간”에 지금까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수많은 성도들의 몸의 원자들을 모두 완벽하게 결합시켜서 예수님의 몸처럼 순식간에 변모시키실 것이다. 인간에게는 복잡하게만 보이는 이 모든 과정을 주님께서는 위 본문 한 구절로 간단히 정리해 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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