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망각의 역사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인류의 역사는 “망각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하나님을 잊어버린 망각의 역사”다. 죄가 이 땅에 들어와 인류를 죽음과 파멸로 이끈 이래로 인간들은 6천 년의 역사를 거듭해 오면서 하나님을 잊고, 또 잊고 계속 잊어 왔다. 어제보다 오늘이, 작년보다 올해가, 10년 전, 100년 전, 1천 년 전, 아니 6천 년 전의 아담보다 인류는 훨씬 더 많이 하나님을 잊고 살아 왔다. 부주의해서 잊기도 했고 고의로 잊기도 했다. 잊어버렸다면 다시 하나님을 찾으려고 해야 하는데, 인류는 그런 시도나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역시 『이집트에서 위대한 일들을 하셨던 그들의 구주 하나님을』(시 106:21) 잊었는데, 그들이 살찌고 굵어지고 기름으로 덮이니까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 구원의 반석을 가볍게 여긴 것이다(신 32:15). 바로 그 “망각”이 이스라엘을 파멸로 이끌었다. 우리는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를 영원한 지옥의 형벌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이 땅에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시어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신 하나님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여러분은 하루 24시간 중에 얼마나 많이 하나님을 기억하는가? 얼마나 많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얼마나 많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만나고 있는가? 여러분의 매일 매순간의 기억 속에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계신가? 하루 종일 하나님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닌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