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두려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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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야는 팔 세라는 매우 어린 나이에 치리하기 시작했고(대하 34:1), 치리 제팔년에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하나님을 찾기 시작하여 제십이년에는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우상 숭배를 척결했다(3-5절). 치리 제십팔년에는 하나님의 전을 수리하게 했는데, 그 전에서 발견된 율법책의 말씀을 듣고서 옷을 찢고 통회했다(14-19절). 그 말씀들을 듣고서 그 민족을 향한 주의 진노가 크심을 깨달은 요시야는 여선지자 훌다에게서 유다와 예루살렘을 향한 주의 분노가 꺼지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는데(20-28절), 이에 율법책의 언약의 말씀들을 이행하기로 주 앞에서 스스로 언약을 세우고 백성들을 독려하여 그의 평생 동안 백성들이 주 하나님을 따르는 데서 떠나지 않게 했다(29-33절). 유다와 예루살렘의 멸망이 확정되었음에도 그와 그의 백성은 율법을 지키기로 결심한 것인데, 이런 그가 예루살렘에서 유월절을 지킨 후(대하 35:1-19), 이집트 느코왕이 칼크미스를 치러 올라온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대적하러 나갔다가 죽음을 맞았다. 느코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칼크미스를 치러가는 길이므로 이 길을 막아 멸망하지 말라고 요시야에게 경고했는데, 느코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싸우려고 나갔다가 죽고 만 것이다. 이 얼마나 허무한 죽음인가? 그토록 율법을 철저히 지켰던 사람이 단 한 번 말씀을 대적함으로써 죽고 만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토록 무서운 것이다. 요시야처럼 선한 왕도 예외가 아니다. 말씀을 대적하는 것은 죄요, 죄의 삯은 사망이다(롬 6:23). 성도여, 말씀을 두려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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