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대한 두 가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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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의 귀에는 주님의 음성이 단순히 큰 소리, 무서운 소리, 거북하고 불안하게 하는 소리가 아니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서 들린다. 우리의 이름을 불러서 하늘로 들어 올리시겠다고 말씀하신 주님의 약속대로(요 10:3), 휴거 때에 주님의 호령이 천둥과 같이 크게 울릴 것이다(살전 4:16). 그 소리가 구원받은 성도들에게는 자기 이름을 부르시는 소리로, 구원받지 못한 죄인들에게는 두려운 굉음으로 들리는 것인데, 이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께 『내가 그 이름을 영화롭게 하였고 또다시 영화롭게 하리라.』(요 12:28)고 하늘에서 말씀하셨을 때 어떤 사람들은 단순히 천둥 소리였다고 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천사의 음성이라고 한 것과 같은 이치이다(요 12:29). 사실 거리설교자들은 그런 모습을 현장에서 다음과 같이 경험한다. 복음을 전하다 보면 행인들에게 불편을 준다며 볼멘소리로 호통을 치거나 귀를 틀어막고 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며, 그중 누군가는 시끄럽다고 인상을 쓰다가 경찰에 신고를 한다. 반대로 음료를 주면서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현하고 가는 사람들도 간혹 있다. 불 같고 바위를 부수어 조각내는 큰 망치 같은(렘 23:29) 하나님의 말씀이 누군가에게는 시끄러운 잡음으로 들리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완악한 마음을 태우고 부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누가 어떻게 듣든, 사람의 운명은 그가 그 말씀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달려 있다. 당신도 그 점에 있어서 예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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