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말씀과 성령으로 인도받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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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도심에서 반복되는 일상에 젖어 살다 보면 가끔씩 넓고 푸른 풀밭이 떠오를 때가 있다. 옆에 잔잔한 강물이 흐르는 푸른 풀밭에 가고 싶은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불가능하다. 거의 모든 성도들이 그렇겠지만, 인생은 생각대로 살 수 있는 게 아니다. 한자리에 붙박여 있는 집과 가정이 있고, 날마다 해야 될 생업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말씀과 성령으로 인도받는 삶을 산다면 그런 여유로움을 영적으로 누릴 수 있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눕게 하시며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시 23:2). 푸른 초장은 양이 먹는 “말씀”을 상징하고, 잔잔한 강물은 “성령님”을 상징한다. 성령님은 성경에서 “생수의 강들”로 표현되시기 때문에 말씀을 묵상하고 적용하여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다면 푸른 초장과 잔잔한 물가에 직접 가는 것보다 성도에게 훨씬 유익한 것이다. 『몸의 훈련은 유익이 적지만 경건은 모든 일에 유익하여 현재와 미래에 생명의 약속을 소유하게 하느니라』(딤전 4:8). 선한 목자께서 우리 각인을 푸른 초장에 눕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것은, 말씀의 푸른 초장에서 안식을 누리는 그리스도인이 또한 잔잔한 강물 같은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그분의 인도를 받는 삶을 살아야 함을 보여 준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어디 먼 데로 가서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내가 “말씀과 성령으로 인도받는 삶”을 살며 안식하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당신은 매일 이러한 삶을 살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영적으로 성공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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