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만족할 줄 아는 경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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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에게는 반드시 목자가 필요하다. 사실 “양들”은 “목자”만 있으면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이나 다름없는 존재들이다. 이에 다윗은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한 것이 없으리로다. 』(시 23:1)라고 고백했다. 목자 곁에 밀착해 있으면 부족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성도는 이 구절을 인용하면서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가졌노라.”라고 고백했다. 이것이 바로 “만족할 줄 아는 경건”이다. 선한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만족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은 어떤 상황에서도 부족함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께 매력을 더 많이 느끼면 느낄수록 세상과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는 점점 더 싫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만이 자신의 모든 것임을 알았고, 또한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나님과의 간단없는 교제를 기뻐할 줄 아는 성도는 자유롭고 행복할 수 있다.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부터도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다. 피터 럭크만 목사는 “지상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이익이 되는 것은, 양식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여전히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는 것에 만족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는 것에 만족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우리는 양들로서 항상 우리의 목자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따라갈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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