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마지막 구간, 마지막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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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스피드와 관전의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육상경기가 있다면 무엇일까? 많은 사람이 100미터 달리기를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근래의 400미터 릴레이 우승팀은 38초 미만의 기록을 냈다고 한다. 4명이 38초로 뛰었다고 가정해도 한 사람이 100미터를 9.5초에 달린 것이 된다. 결과적으로 400미터 릴레이 선수들은 현재 우사인 볼트의 100미터 세계기록보다 빠른 스피드로 달린다고 할 수 있다. 현재 400미터 릴레이 세계기록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자메이카 팀이 세운 36.84초이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결승에서 400미터 계주 마지막 주자로 뛴 아사파 파월은 자신의 구간을 8.70초로 뛰었다고 한다. 마지막 구간을 뛰는 마지막 주자의 마음과 각오가 어떠할까 생각해 본다. 오늘날 교회 시대의 마지막 날들에 믿음의 경주를 하는 우리들이 바로 릴레이 마지막 주자와 같다. 믿음의 선진들이 이미 이 믿음의 경기를 열심히 달렸고 그들의 승리로 주님을 영화롭게 해드렸다. 그런데 마지막 주자인 우리가 뒤에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고 그것에 얽매인다면 우리의 경기는 어떻게 될까? 이전에 있었던 과오들과 실수들을 바로잡고, 우리를 쉽게 에워싸는 죄들을 벗어 버리고, 우리의 눈길을 끄는 세상의 싸구려 불빛과 같은 유혹들에서 고개를 돌려 영광의 결승점만을 바라봐야 한다. 경주에는 승리만이 주는 감격과 기쁨이 있다. 만왕의 왕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그 칭찬과 보상과 영광은 얼마나 큰 기쁨을 주겠는가!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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