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떠난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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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으로부터 마음이 떠난 성도”는 “주님을 신뢰하지 않고 사람을 신뢰하는 사람”과 한편이며, “사람과 육신을 자신의 무기로 삼는 사람”과 한통속이다. 이런 성도는 더 이상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그 마음을 주님께 의탁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사람들을 신뢰하고, 사람들을 의식하며,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사람들의 칭찬과 영광을 바라며, 체면을 위해 신앙생활을 하는 등,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교회 일을 하고 주님을 섬기는 “종교적인 쭉정이들”로 전락해 버린다. “육신적인 힘과 노력”으로 살아가고, 그러다가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께 믿음의 기도로 다가서기보다 주위에 자신을 도와줄 “사람들”부터 찾게 된다. 이런 성도에게서는 “어떤 열매”도 기대할 수 없다. 구약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이 그런 부류였는데, 그들은 “입”으로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입술”로 주님을 존경하는 자들이었다. 그러나 정작 그들의 “마음”은 주님으로부터 멀리 떠나 있었고, 주님을 향한 “두려움”도, “사랑”도 모두 종교적인 형식주의에서 비롯된 것들이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나와 주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앉아는 있었지만, 주님의 말씀대로 행하지는 않았다. 말씀을 듣겠다고 자리에는 앉아 있지만, 그래서 “입술”로는 “저는 그 정도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입니다.”라고 고백도 하지만, 정작 그 “마음”은 하나님을 떠나 “어디 먼 나라”로 가 버린 것이다. 그런 성도는 언제라도 “몸”까지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 따라서 마음 문 앞에 파수꾼을 세워 놓고 마귀에게 “어떤 틈”도 내주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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