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마음의 부패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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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을 알리는 신호 중 하나는 쉽게 부패하는 음식들이다. 음식 관리를 조금만 잘못하면 초파리 떼의 습격으로 귀찮은 일이 생기기도 한다. 부패는 20도에서 40도 사이의 미지근한 온도에서 시작되는데 이와 같은 여름철 상온에서 음식이 상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이 땅 위에 살아 있는 것은 무엇이나 부패의 위험에 처해 있으며, 성도의 마음도 예외가 아니다. 순수한 양심과 가식 없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쁨을 드렸던 그 마음이 단순한 진리에서 떠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곰팡이 슬고 썩어 역겨운 음식처럼 되고 만다. 마음이 부패한 성도를 향한 주님의 책망은 매섭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덥지도 아니하도다. 나는 네가 차든지 덥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그처럼 미지근하여 차지도 아니하고 덥지도 아니하기 때문에 내가 너를 내 입에서 토해 내겠노라』(계 3:15,16). 이 미지근한 행위를 벗어 버리기 위해 주어진 주님의 명령은 얼마나 단순한가?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하고 성도를 사랑하라.”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성경을 공부하라.” “복음을 전파하라.” 그러나 꼬부라진 뱀인 마귀는 단순한 진리를 꼬아 죄를 죄가 아닌 것처럼, 진리를 진리가 아닌 것처럼 속이는데 특히 이 라오디케아 교회 시대의 미지근한 영적 온도는 성도의 마음이 부패하기 딱 좋은 온도이다. 이럴 때일수록 말씀의 깨끗한 물로 자신을 자주 씻고 그리스도의 뜨거운 사랑으로 마음을 데워서 죄의 미지근함으로부터 단절되도록 해야 한다. (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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