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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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암흑시대의 마녀재판에는 한 가지 특징이 있었는데, 마녀로 지목되어 죽어 간 여인들 가운데 상당수가 “돈 많은 과부”였다는 사실이다. 돈이 많지 않아도 다양한 이유로 고소당해 고문실로 직행한 여인들도 있지만, 하필 왜 돈 많은 과부들을 억지로 데려다가 마녀라며 심판을 했을까? 거기에는 그 과부들의 “재산”에 대한 로마카톨릭의 탐욕이 있었다. 일단 마녀로 고소당하면 잔인한 고문을 통해 자신이 마녀임을 억지로 자백했는데, 그러면 그녀는 곧 죽임을 당했다. 그녀가 죽고 난 뒤 남겨진 유산은 어떻게 되었는가? 로마카톨릭이 모조리 몰수해 간 것이다. 카톨릭은 자신들의 재정을 그런 식으로 충당하며 종교 사기꾼 노릇을 이어갔던 것인데, 이를 뒷받침하듯 요한계시록 18장은 계시록의 창녀인 큰 바빌론, 곧 로마카톨릭이 인류 역사에서 어떤 방식으로 치부했는가를 보여 주고 있다. 『그 상품들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비단과 주홍색 옷감과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제품과 아주 진귀한 각종 목재 제품과 놋 제품과 철 제품과 대리석 제품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기름과... 사람들의 혼들이라』(계 18:12,13). 양심이 살아 있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복음을 전해서 구령을 하지, 무고한 여인들을 죽여서 그 혼들을 이용해 돈을 빼앗지는 않았을 것이다. 성령에 의해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속에 부어지지 않았기에 그런 잔혹한 죄를 범하고도 십자가를 내세워 여전히 그리스도인인 척하고 있는 그들. 그들이 바로 로마카톨릭이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아무런 관련도 없는 탐욕스런 이교도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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