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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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인 “동물의 왕국”을 보면 거기에 등장하는 맹수들의 사냥법에 공통점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즉 그들은 먹잇감을 향해서 은밀히 다가가다가, 근접거리에 접어들면 쏜살같이 달려들어 낚아채는 것이다. 우리의 대적 마귀도 구원받은 성도들을 공격할 때 바로 그와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마귀의 공격은 예고 없이 불시에 이루어지는데, 성도가 안일하게 맥을 놓고 있으면 마귀는 때는 이때다 하면서 달려드는 것이다. 이를 역설적으로 보면 성도가 자신의 삶이 평안하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다. 그래서 성경은 『그러므로 서 있는 줄로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지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고전 10:12)고 말씀하고 있다.

 특히 맹수들은 먹잇감을 발견하여 공격할 때 항상 바람이 부는 반대방향에서 접근한다. 이는 먹잇감에게 냄새로 들키지 않기 위해서인데, 그러하다면 맹수들이 사냥하기에 가장 좋은 날이 언제일까? 물어보나마나 바람 없는 조용한 날인 것이다. 성경에서 “바람”은 성령님을 예표한다(요 3:8). 성령님께서 바람처럼 활발하게 역사하시지 않는 성도는 마귀의 공격 대상 1호이다. 성도가 성령님으로 충만하면 죄의 유혹이 와도 믿음을 지켜낼 수 있지만, 성령님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성령님과 반목하는 육신이 강해져 죄의 몸의 지시대로 움직이기가 쉬워진다. 그런 성도는 다른 성도들과의 교제가 되지 않아 결국 외톨이로 전락한다. 그는 무리에서 홀로 떨어진 임팔라가 되는 것이다. 마귀는 당신이 그렇게 되기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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