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를 경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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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고 권면한다. 마귀가 실재하지 않는다면 이런 권면은 있을 수가 없다. 마귀는 실제로 존재하며 하나님의 자녀들을 공격하는 것이다. 따라서 『마귀를 대적하라.』(약 4:7)는 명령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 성도의 인생은 잘못되어 갈 것이 분명하다. 결국 마귀에게 깊이 점유당하여 파멸하고 마는 것이다. 마귀는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들을 공격하며, 그리스도인은 누구라도 이 공격대상에서 제외될 수 없다. 따라서 전쟁 중에 적군을 감시하며 정보를 수집하고 적의 동태를 파악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듯이, 그리스도인 또한 자신의 생명과 섬김을 위해 마귀의 공격과 그 낌새를 알아차리기 위해 항상 깨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간혹 “내 안에 계신 분이 이 세상에 있는 자보다 위대하시다.”고 생각함으로써 자신은 마귀에게 패배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하는 이들이 있는데, 그것은 큰 오산이다. 왜냐하면 성도의 몸, 혼, 영 가운데 마귀가 파멸시킬 수 없는 부분은 성령으로 거듭났고 성령께서 내주하시는 “영”과 구원받은 “혼”이지, “몸”은 마귀가 얼마든지 건드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의지를 점유하여 사람을 완전히 관장할 수도 있다. 아무도 “그리스도인은 마귀들릴 수 없다.”는 말로 당신을 속이지 못하게 하라.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이미 마귀가 단단히 들려 있는 것이다. 그러한 말과 생각은 성도의 영적 생명을 죽이는 치명적인 급소가 된다. 당신 안에 계신 분이 위대하시다 해도, 마귀가 얼마든지 당신을 “죄”로 점유할 수 있음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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