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마귀들도 믿고 떠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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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쟁이라는 표현은 사람들에게 적어도 두 가지 개념을 가져다준다. 첫째는 영적 전쟁이기에 믿음 없는 자신에게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치부하는 것이며, 둘째는 자기는 어떤 교회에 속하기에 하나님 편이며 무슨 일이 일어날지라도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실 것이라는 싸구려 신념이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았으면 그가 교회에 적을 두고 다닌다 해도 그는 마귀의 자식인 것을 알아야 한다. 그는 아직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교인이다. 그리스도인은 거듭났기에 다소의 영적 분별 능력을 얻게 되지만, 자연인은 영적 분별력이 없다. 그가 상식 이하의 설교를 듣거나 가르침을 받으면 고개를 갸우뚱할 뿐이다. 그는 아직 영적으로 태어나지도 못한 것이다. 『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고전 2:14). 어떤 사람이 복음을 듣고 믿어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해서 거듭났는데 거기서 멈춰 버리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아기가 태어났으면 씻기고 젖을 먹여야 영적 생명이 자랄 것인데, 그렇지 않고 방 안 어디에 방치해 뒀다면 그의 생명은 고사해 버릴 것이다. 구원파의 유병언 같은 사람들이 좋은 본보기이다. 정상적으로 성장하지 못했을 때 마귀가 그를 채가서 종으로 부린 것이다. 마귀들도 믿고 떨기까지 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뿐 아니라 그 누구라도 성경으로 자기의 신앙을 규명할 수 없다면 마귀같이 된다. (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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