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가 주는 두 번째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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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 느부캇넷살왕은 왕국을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였는데, 그중 다니엘의 세 친구인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무척이나 아꼈다. 그는 온 백성과 민족들에게 자신의 형상에 경배할 것을 요구했고(단 3:4,5), 누구든 엎드려 경배하지 않으면 “즉시” 불타는 뜨거운 용광로 속에 던질 것이라고 경고했지만(6절), 명령에 불복종한 세 히브리 청년들은 “즉시” 처형하지 않고 두 번째 기회를 주었다. 그들을 데려오라 하고서는 그들에게 『이제라도 너희가 준비하여... 내가 세운 형상에 경배하면 좋거니와』(15절)라고 한 것이다. 그들을 아꼈기에 두 번째 기회를 준 것이었으나 세 청년들은 왕의 요구를 거부하고 용광로 속에 던져졌다. 마틴 루터는 보름스 회의에서 자신의 글을 철회하라는 엑크 주교의 명령에 답변했다. “내가 성경의 증거로 확신하지 않았거나 명백한 이유로 확신하지 않았다면 당신의 말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오... 나는 성경의 증거로 확신할 수밖에 없소. 그것이 내 판단의 근거요. 내 양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할 수 없기에, 나는 내 믿음을 철회할 수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일이 없을 것이오!” 마귀는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철회시키려고 또 다른 타협의 기회를 노린다. 죄는 성도를 한 번 공격하고 중단하지 않으며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죄를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마귀의 술책에 대항하여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고 싸워야 한다(엡 6:11). “죽으면 죽으리라.”는 결심으로 피흘리기까지 싸워야 하는 것이다(히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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