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라자루스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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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그가 사망 판정을 받았는데 얼마 후 자동 소생하는 현상을 “라자루스 증후군(Lazarus syndrome)”이라고 한다. 1982년 의학 문헌에 처음 기술된 이후 적어도 38건의 사례가 보고됐으며, 사정상 알리지 않은 사례도 많다고 추정된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이 이 명칭을 요한복음 11장의 나사로(Lazarus)의 부활에서 가져다 쓰면서 성경에 나오는 사건들까지도 자기들 이론에 적용하려는 데 있다. 나사로만 보더라도 그는 무덤에 묻힌 지 나흘이나 되어 “썩은 냄새”가 나는 상태였다!(요 11:17,39) 영안실에 안치됐다 소생하는 바람에 영안실 직원들을 기절시킨 수준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그런데 원리를 정확하게 밝히지도 못하면서 어떤 저해 원인이 해소되자 순환계가 회복되면서 회생한 것이라고, 심지어 예수님까지도 끌어다 붙이는가? 예수님은 십자가 처형이라는 죽음을 맛보셨고 물과 피를 다 쏟으신 뒤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 라자루스 증후군을 경험했든 성경에서 부활한 인물들이든 예수님을 제외하고는 모두 다시 무덤으로 들어가야 했다. 하지만 본문대로 예수님께서는 다시는 죽지 않고 사망이 더 이상 그분을 주관하지 못하는(롬 6:9) 첫 번째 사람이 되셨다. 그래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주님처럼 다시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잠시 후면 앞서 언급한 영안실 소동과는 비교도 안 되는 순간이 올 것이다. 주 안에서 심지어 2천 년 전에 잠든 성도들도 자기 몸으로 살아나 무덤에서 솟구쳐 휴거되는 놀라운 사건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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