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데이(D-Day)와 브이데이(V-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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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고 승천하신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썩을 몸을 썩지 않는 몸으로, 우리의 죽을 몸을 죽지 않는 몸으로 변모시키시어, 우리를 이 땅에서 하늘로 데려가시기 위해 이제 곧 공중으로 내려오실 것이다. 그날은 우리의 “D-Day”가 되는 날이다. 이 용어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전세의 흐름을 완전히 뒤바꾼 “노르망디 상륙 작전 개시일”을 말할 때 처음 사용되었다. 당시 그곳을 방어하던 “독일”의 명장 “롬멜”이 기상 악화로 상륙이 불가능할 것이라 예상하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연합군”의 대대적인 상륙 작전이 극적으로 시작되었고, 대성공을 거두어 결정적인 승리를 확보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날을 가리켜 “D-Day”라 불렀다. 또한 연합국은 이날의 승리를 발판으로 “베를린”을 완전히 함락시킨 역사적인 날을 맞이했으니, 제2차 세계대전을 종식시킨 이 최종 승리의 날을 가리켜 “Victory Day,” 즉 “V-Day”라 불렀다. 다시 말해 “D-Day”가 있었기에 “V-Day”가 가능해진 것이다. 당시 “아이젠하워” 장군은 “D-Day”에서 “D”의 의미를 “떠났다”로 해석하여 “Departed Day”라고 말했다. 즉 최종 승리의 날을 위해 “떠난 날”이 되는 것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이제 곧 영광스러운 몸을 입고 이 땅을 떠날 날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의 “D-Day”는 “휴거”가 일어나는 날이다. 그리고 휴거 이후 7년이 지난 시점에서 “V-Day,” 즉 “승리의 날”을 맞을 것인데 그날이 “재림”이다. 우리는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이 땅에 내려와 모든 대적을 짓밟고 영광스러운 최종 승리를 거두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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